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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거래란? 신용거래 뜻과 신용융자·대주 차이 - 담보비율 떨어지면 언제 반대매매될까 신용거래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거래융자와 주식을 빌려 파는 신용거래대주를 묶어 부르는 말로, 빌린 만큼 담보와 이자가 따라붙습니다. 담보가 모자라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팔 수도 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코스피가 7% 넘게 빠진 날,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하루 새 9,558억원 줄었습니다(금융투자협회 집계, 언론 보도 기준). 뜻과 담보비율, 이자, 급락장에서 벌어진 일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신용거래란? 융자와 대주의 뜻근거는 금융위원회 고시인 금융투자업규정입니다. 제4-21조는 신용거래를 "신용거래융자 또는 신용거래대주를 받아 결제하는 거래"로 정하고, 대상은 개인입니다. 신용거래융자: 말 그대로 빚을 내 주식을 삽니다신용거래대주: 판 뒤 나중에 사서 갚으니 주가가 내려.. 2026. 10. 17.
배당락이란? 배당락 뜻과 배당락일 - 언제까지 사야 배당 받나, 주가는 왜 빠질까 배당락은 배당받을 권리가 떨어져 나간다는 뜻인데, 배당락일부터 산 주식은 이번 배당을 받지 못하고 그 전 거래일까지 산 주식만 배당을 받습니다. 2026년 10월 현재 국내 주식은 체결 2영업일 뒤에 결제(T+2)되므로, 기준일이 거래일이면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이 마지막 매수일입니다. 요즘은 배당기준일도 회사마다 다릅니다.📍배당락이란? 기준일·배당락일·마지막 매수일배당기준일은 배당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날로, 회사가 정합니다. 이날 주주로 올라 있으려면 그 전에 결제가 끝나 있어야 합니다. 삼성전자 공시는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을 "배당부 종가일"이라고 부릅니다.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매수일이 이날이고, 그다음 거래일이 배당락일입니다. 기준일이 휴장일이면 날짜가 더 당겨집니다. 경우배당기준일마지.. 2026. 10. 17.
스트래티지 MSCI 지수 제외 규정 확정 - 11월 11일 명단, 11월 30일 반영과 매도 추정 MSCI가 10월 15일(미국 시간) 디지털 자산 비중이 큰 '비영업 회사'를 지수에서 빼는 규정을 확정하자, 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다음 날 1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실제로 빠질 종목의 최종 명단은 11월 11일에 나오고, 반영은 11월 30일 종가 기준입니다. 10월 17일 현재 확정된 것은 '규정'이지 '명단'이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MSCI 발표 원문을 기준으로 규정 내용과 일정, 예상 매도 규모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MSCI가 확정한 규정은 무엇인가요?MSCI는 비영업 회사(non-operating company)를 글로벌 투자가능시장지수(GIMI) 편입 부적격으로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부적격이던 투자펀드·BDC에 더해, 새 정량 심사로 걸러낸 비슷한 특성의 일반 기업까지 .. 2026. 10. 17.
유상증자란? 유상증자 뜻과 방식 - 유상증자하면 주가는 왜 빠질까, 권리락과 신주인수권 유상증자는 회사가 돈을 받고 새 주식(신주)을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기존 주주의 지분과 1주 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대가 없이 주식만 늘리는 무상증자와는 회사에 돈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다릅니다.📍유상증자란? 방식은 크게 세 가지상법상 주주는 가진 주식 수에 따라 신주를 배정받을 권리가 있습니다(제418조). 법이 정한 방식은 주주배정·제3자배정·일반공모 세 가지이고(자본시장법 제165조의6), 실권주 일반공모는 주주배정의 한 형태입니다(같은 조 제2항 단서). 방식누구에게할인율 상한권리락주주배정기존 주주에게 보유 비율대로법정 상한 없음있음주주배정(실권주 일반공모형)주주 청약 후 남은 실권주를 일반 투자자에게법정 상한 없음있음제3자배정특정한 자10% 이내일반적으로.. 2026. 10. 17.
엘앤씨바이오 무상증자 1:1 - 권리락일과 신주 상장일, 언제까지 사야 받나 엘앤씨바이오는 2026년 10월 16일 유상증자 청약률 103.92%로 일반공모 없이 증자를 마쳤다고 공시했고, 주가는 정규장에서 23.63% 오른 70,100원에 마감했습니다. 같은 결정에 1주당 1주를 주는 무상증자도 함께 묶여 있습니다. 남은 일정은 이 무상증자 쪽입니다. 언제까지 주식을 갖고 있어야 무상 신주를 받는지, 권리락 뒤 주가는 어떻게 계산되는지 공시와 거래소 사례로 정리했습니다.📍10월 16일, 무슨 일이 있었나16일 오전 9시 34분(장중)에 유상증자 청약 결과 공시가 나왔습니다(DART, 2026.10.16). 발행 예정 3,700,000주에 3,845,212주가 청약했습니다. 발행가 39,100원, 모집 금액 약 1,446억 7,000만원실권주가 없어 10월 19~20일 예정이던.. 2026. 10. 16.
자사주 소각이란? 자사주 매입·소각 뜻과 차이 - EPS는 살 때 바뀐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고, 자사주 소각은 그렇게 산 주식을 없애 발행주식 수 자체를 줄이는 것입니다. 사서 들고만 있으면 언젠가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지만, 소각한 주식은 사라집니다. 2026년 3월 상법 개정 이후에는 자사주를 사면 원칙적으로 1년 안에 소각해야 합니다. 에스원이 10월 14일 발표한 4,500억원 공개매수를 예로 매입과 소각이 각각 무엇을 바꾸는지 계산해 봤습니다.📍자사주 매입·소각이란?상법은 자기주식을 회사가 "자기의 명의와 계산으로" 취득한 자기 회사 주식이라고 정합니다(제341조). 회사가 들고 있는 자사주에는 의결권도, 배당받을 권리도 없습니다(제341조의3). 회계상으로는 자산이 아니라 자본에서 빼는 항목입니다. 사는 순간 현금이 나가고 그만.. 2026. 10. 16.